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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바유롭게 .. 자전거를 타고 싶은 아침

바다에 내리는 비 2008. 8. 28. 10:28

어느새 5층이 올려진 빌라

 사랑초의 작은 꽃들이

먼 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무척 작은 꽃이라 잘 보지 못했는데 .. 오늘 아침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전거를 달리는 아이 ..

골목길 공사장이 너무 안이쁘네요

위험해보이기도 하구요 ..

 

수요정책 토론회를 찍고 있는 디캠.

언제나 고생이 많습니다. ^^ 

토론에 집중하느라 .. 깜빡 토론 모습을 못찍었는데 대신 찍었겠지요? ^^;; 

 수요정책토론회 후에 항상 가는 뒷풀이 장소인데

이름을 아직 모르네요 

토론회에 참여한 당원들 .. 열심 발제하신 조국진 당원께서는

토론 후 그 내용을 홈피에 올리느라 못오셨구요

김서규 당원은 아직 안오셨구요 ^^;;

 

 언제나 조용히 .. 많이 들으시고 적게 말씀하시고

성실하게 참여하시는 흠흠(죄송 ㅡ.ㅡ;;) ..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 댓글부탁^^;;

 침체기에 있었다는 정균형의 목소리가 다시 커졌어요

힘내세요~~

 언제나 열심열심 이지헌 당원님

두 아이를 장모님댁에 두고 오셔서 참석을 하셧다네요.

 

요즘 공부하고싶어진다.

경제학

사회과학은 .. 망설여지긴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