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사진, 카메라, 그리고 이야기

11/16]진상출사 -강's - 드뎌 마지막 .. 헉헉헉 ..

바다에 내리는 비 2008. 11. 20. 10:24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 모습들의 사람들이 있어서 더 아름답고 즐거운 것 .... 저는 그렇습니다. ^^

 

해그림자가 환영처럼 그늘진 벽에 ...

 

그림보다 아름다운 푸른 .. ..

 

 

이 많은 생명이 다시 .. 눈 뜰 것임을 ...

 

이집 .. 참 이뻐서 다들 난리났었죠? ^^ 명당입니다.

 

저는 .. 또다른 진상 회원이 와서 사진 찍어주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같이 찍은 건데 ㅎㅎㅎ ... ^^;;

 

그래서 다쉬~~

 

열시열심 ... 습작님 ..

 

바벨탑 .. 왜 그 생각이 났을까?

성벽과 맞짣뜨고 있는  느낌의 저 위태위태함이 왠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소국은 모니모니해도 이렇게 한가득 어우러져여 이쁘다. ^^

  

쏘~~오리 .. 눈점님과 제이니 ..

해가 땅에 가까와질수록 .. 보기 어려울 정도의 해그림자 땜시롱 .. 미안합니다. ^^ 버리기는 아까와서 ^^

 

낙엽내리는 씬은 이렇게 만들어 졌다는 ^^

 

해님을 껴서 .. 한 장 더 ^^

 

순서가 뒤죽박죽 됐다요 .. 여하튼 ..

 

다 내려왔슴 ..휴~~

 

그리고 뒷풀이 ...

 

또 늦은 것에 통곡에 가까운 안타까움을 표하신 .. 이춘풍님 ^^

담엔 꼭 .. 뒷풀이 말고 ... 사진찍는 출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