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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박분선 朴粉仙 70년의 생애

바다에 내리는 비 2009. 9. 10. 12:50

신선의 조각 또는 가루 ..

별 의미 없이 생각했던 어머니의 이름에 의미다.

조금 더 이야기 나누고 살아야지 생각한다.

얼마나 더 이야기 나눌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