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여행..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군자마을 .. 그리고 도산서원
바다에 내리는 비
2010. 9. 24. 17:22
1. 군자마을은 참 조용하고 아름다웠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고상한 멋이 있었다.
우리삶에 향기를 그렇게 찾아가면 좋겠다.
2.물을 맑게 하는 연꽃처럼
3.색은 화려하지 않아도 단아하고 위엄있음으로 ..
4. 고양이들이 자유로이 노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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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 입구에 만들어둔 것이다.
7.
8.도산서원으로 갔다. 입구가 괘 길다.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 왔던 기억이 있다. 2004년 늦은 가을에 .. 찬 바람이 가득한 이곳을 친한 언니와 함께 왔던 게 기억났다. 초록이 더해지니 생기있고 더 아름답다. 눈 앞에 있는 것은 <천광운영대>
9.좀 가까이서 본 모습
10.그때도 체험장이 있다는 게 .. 담엔 저기도 함 가봐야겠다.
11. 물에 비친 모습 또한 아름담다.
12. 그 앞을 흐르는 낙동강 ..
13..서원 앞 마당에서 바라본 서원 전경
14. 저 오래된 나무의 굽이굽이 나뭇가지 .. 마당 가득히 그늘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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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
19.매화원에 ..
20.광명실이라 ...
도산서원 홈페이지 http://www.dosanseo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