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여행..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승부역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바다에 내리는 비
2010. 9. 24. 19:57
1.할머니할아버지를 뒤로하고 ..
2.서둘러 승부역으로 가는 길
3.뭣인가 열심히 자라는 이곳은 시원하고 선선하다.
4.향기롬게 퍼지는 냄새는 .. 샐러리 향인 듯 .. 그러나 그 향기와 함께 눈앞에 펼쳐진 절경은 ..
5.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6.아마 기차역으로 가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중에 하나가 아닐까?
7.숨막히는 절경이라는 거 .. 이런 거다.
8.이 백구 녀석 ..
9. 사람이 반가운 겐지 ..
10 재주가 용하다
11.눈앞의 절경을 보며 거의 5분을 걷는다.
11. 샐러리 향이 가득한 아침
12.
14. 멀리 승부역이 보인다.
15. 헉 .. 기차가 들어온다.
16. 뛰면서 찍었다. 이럴수가 ..
15. 아저씨 ~~ 우리 타야되요 ~~ ^^;; ..........
16. 간신히 승차 ..헐~~ 그래도 놓칠 수 없는 한 컷!!
17. 승부역 근처가 참 멋진데 슬프다. 다음엔 겨울에 함 오자 싶다.
18.영동선을 아름다움 ...
19. 그 깊은 산속에 ..
20.공장이 있다. 시멘트? 아님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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