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여행..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빼먹은 것 -부용대에서 내려와 하회마을로 .. 나룻배로 건너다
바다에 내리는 비
2010. 10. 3. 14:33
1.부용대에서 내려와 바라본 강가 모래톱 ... 평원 같다.
2.강 건너가 하회마을 ..
3.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나룻배 .. 인줄 알았는데 .. ^^ .. 모터가 고장나서 .. 고치는 중이라고 했다.
4.옥연정사 주인장이 강을 바라보고 있어요 .. 연락처를 가져왔는데 .. 어디다 뒀더라 ㅜ.ㅜ ..
5. 부용대에서 내려와 올려다 봅니다. 아득하네요 ..
6.열심열심 고치시느라 애먹으셨는데 .. 결국 ..
7. 그 사이 우리는 한 컷!!
8.결국 .. 모터 없이 가기로 합니다!!
9.노젖기는 쉽지 않겠지만 .. 왠지 느낌은 좋지요?
10.
12.강에 흘러가지 않고 .. 조정하느라 애먹으십니다.
13.
14. 이젠 배가 띄워졌어요 .. 그래서 한 컷!!
15.아저씨와도 기념촬영!!
16.건너와서 또 .. 코터를 고치느라 애먹으십니다. 결국 이날 뱃일은 끝나는 건지 ..
17. 나룻터와 강 .. 산이 그림같지요 .. 날은 점점 흐려집니다.
18.나룻터를 떠나며 ..
19. 막 건너와 꿈같이 아련한 부용대를 바라봅니다.
20. 하회마을은 .. 인위적인 듯 자연스럽고 자연스러운 듯 인위적입니다. 사람이 사니까 당연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