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여행..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동해]철길을 따라 .. 바다를 따라 .. 걷다2
바다에 내리는 비
2010. 10. 3. 14:41
1. 보라색 하얀색 도라지 꽃이 참 이쁘게도 피었습니다.
집도 참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2.우린 바다 가까이 걷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 또 해변으로 가기로 합니다.
3. 그 청명함이라니 ...
4.곡식들이 한창 자라고 있는 밭을 지나 ..
4. 바다 가까이 갔을 때 .. 철길쪽을 바라보니 .. 한참 위에 있져?
5.붉은 등내 하얀 등내 .. 저기는 묵호항입니다.
6.바다가 참 .. 참 .. 좋아요 ..
7.저 바윗길이이라도 길이라면 가고 싶었는데 ..낭떠러지 밖에 없어 ..
8.결국 돌아나왔습니다.
9. 다시 돌아본 묵호항 ..
10.초소까지 있습니다. 저기에 또 길이 있나 싶어 풀숲을 헤쳐 올라갔으나 다시 내려오고 ..
11.다시 .. 뒤 한 번 돌아보고 .. 저길 따라 걸으면 좋았을텐데 .. 하는 아쉬움을 두고 ..
12.뭔가 ..
13.다시 철길 옆을 걷습니다.
14.
15. 그저 조금 더 가까이 바다를 끼고 걷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