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일상속에서, 내 안에서
창영동 산책
바다에 내리는 비
2010. 12. 21. 22:50
이젠 새로운 풍경이 생겼다. 이미 그렇게 생겨버린거다. 싫든 좋든 ..
이 길은 구청장이 바뀌면 다시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뭐하는 짓인가 ..
저 공간은 무엇이 되는 거지?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