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일상속에서, 내 안에서
그렇게 .. 봄날은 간다.
바다에 내리는 비
2012. 4. 26. 17:31
꽃잎들이 조심스레 .. 그러나 장난스럽게 뽀록 ........... 튀어나오는 느낌은 왜일까?
들풀들은 참 씩씩하게 자란다.
달이네의 점심시간 ..
우리가 밥 먹을때 밥 먹고, 우리가 테이블에 앉으면 같이 앉는 이 녀석은 미미 .. 7마리의 엄마.
나비날다 책방풍경
나비날다 책방풍경_ 천정
이런 부엉이도 나비네 있었다는 걸 몰랐다. 넓어지니 아름다운 것들이 보인다.
언제쯤 문을 열지 고민중인 ......... 나비네~
꽃길이와 나비가 같이 자알 ^^ 논다. 좋겠다.!!
배다리의 랜드마크, ...
마을사진관 다행만 남았다. 바느질은 이사가고 ...
홍매화가 조금 더 커졌다. 곧 활짱 피겠다.
여린 복숙아 꽃이 피었다.
이 녀석은 아마도 앵두꽃 .. ㅡ.ㅡ;;
노랑집 화단은 봄이면 행복을 준다.
드뎌 ............. 그 향기만으로도 가슴 두근거리는 ... 라일락_수수꽃다리가 피기 시작했다!!
개다리에 꽃잎은 지고, 잎새는 나고 ............ 그렇게 봄이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