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내리는 비 2012. 5. 1. 17:02

 

해질무렵 다행 

 재미있는 .................. 그러나 불행했던 역사의 기억들 ..

 사진이 유리에 쌓여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ㅜ.ㅜ

 아, 참 힘겨운 우리살이 ..........

 이런 걸이도 재미있네요. 마을사진관에 해봐야겠어요~~

 P&I ... SLR_소니 화면으로 디지털 전시했는데 화면도 작고 ... 사진은 나쁘지 않았지만 답답했다는 ....

  노란집 앞 꽃나무들이 죄다 피었습니다. 라일락, 벚고, 황매화, 흰 라일락(수수꽃다리), 앵두나무 등등등 .............

 오랜만에 할머니네 놀러온 태호와 그 어머니가 라일락 나무아래서 놀고 있었습니다.

 토지문화원 관장이자 시인이신 고창영씨의 시낭송회게 아벨 시다락방에서 있었습니다.

 

 카네이션 뜨기 .. 너무 이쁘지요?

  

 

 정선 레일바이크 타는 구절리 .......... 우리는 작은 관광열차를 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 풍경열차안이 꽤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두 해 전 멋지게 그렺져 있는 한복이 다 지워지고 없어서 좀 이상해졌습니다. ^^

조카가 실물과 비슷한 것들에 신기해합니다. 

자그마한 민속촌 이름은 아라리촌, 양반전이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긴 하루 여행운 사북에서 청량리행 기차를 타는 것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