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내리는 비 2013. 1. 28. 22:54

 사진전을 꾸리는 이야기

 

마을엽서를 모아주는 지연 ..

 

 격려의 글을 담아주는 꽃길이

 

 조명을 봐주시는 이상봉 쌤

 

흰 벽 귀퉁이에 하늘을 걸어봤다.

 

<사름벼리가 있는 아벨서점>과 <공원슈퍼 평상에 겨울 손님>

 

물고기가 열어준 이야기

 

늦은 저녁 찾아와준 친구

끝나고 용화반점서 맛난 식사를 했다. 아, 홍합 가득한 짬뽕을 빼먹었넹 ^^ 먹느라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