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일상속에서, 내 안에서

배다리 우각로의 고양이와 강아지들

바다에 내리는 비 2013. 3. 28. 14:11

 

나비날다 고양이들과 익숙해지면서 다른 동물들도 자꾸 눈에 들어온다.

 

 

1. 미미는 털실을 좋아한다. 저러다가 털바늘에 코가 잠깐 꼈었다.^^; 

2. 미미, .. 저 눈길은 무엇을 향하고 있을까? 

3. 2007년인가 한평공원 하루, 터에 똑같이 생긴 커다란 까만고양이가 저 눈빛이었다. 그 녀석 새끼같다.

 4.스페이스 빔에 들어온 고양이 - 점박이 고양이 '구석이'

5.나중에 이 녀석이 들어왔다고 한다. 이름이 뭐더라 ^^; 

6.미미의 첫째 아들 보름이, 한 등치 하는 뚱냥이 녀석인데 몇달전 부터 소심해져서 얼굴보기가 어렵다. 

보름아 보고 시퍼~  도망가지 마~~

7.우신양복점 또순이는 18살이다. 엄마가 18살때 집을 나간 후 이 녀석도 어언 18살이 되었다.

작고 마른 몸이 치와와 같지만 .. 요크셔라는 거 ^^  

18살인데 사슴같은 슬픈 눈에 .. 또순이

8.사람들이 모이면 까미는 거기 한 가운데 자리잡는다. 이 녀석, 주목받고 싶은 모양이다. 

 9.미미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10. 구석이 ..

 12.그 까만 고양이 ..

 13. 이 작은 하얀 강아지는 어느 집?

 14.봄햇살에 나른한 미미

 15.걷는 모습이 날렵한게 .. 달이네 뚱냥이들과는 다르다. 거리 고양이의 .. 외로운 자유가 느껴진다.

 16. 저러고 앉아서 ..

 17.ㅋㅋㅋㅋㅋㅋ 줄줄이 침대에 누웠다. ^^

 17.네 마리가 잘 모여있지 않아서 .. 신기한 순간이다.

 어째 비슷한가요 ? ^^

18.우아한 고양이 미미와 풀뜯는 고양이 타이거

 19.ㅋㅋ 까미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20.목욕만 잘 하면 강도 이뻐해주께. ^^

 21.오후의 햇살은 창가에 앉은 고양이 꺼다. 타이거와 까미가 주로 잠을 잔다. 두드리지 마시는 거 잊지 마셤~

 22.주인 없는 책방에 네 마리 고양이가 손님을 보고 있다. ㅋㅋ

 23.미미와 뚱냥이 보름이

 24.타이거

 25.타이거와 보름이

 26. 까미와 보름이와 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