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 우각로의 고양이와 강아지들
나비날다 고양이들과 익숙해지면서 다른 동물들도 자꾸 눈에 들어온다.
1. 미미는 털실을 좋아한다. 저러다가 털바늘에 코가 잠깐 꼈었다.^^;
2. 미미, .. 저 눈길은 무엇을 향하고 있을까?
3. 2007년인가 한평공원 하루, 터에 똑같이 생긴 커다란 까만고양이가 저 눈빛이었다. 그 녀석 새끼같다.
4.스페이스 빔에 들어온 고양이 - 점박이 고양이 '구석이'
5.나중에 이 녀석이 들어왔다고 한다. 이름이 뭐더라 ^^;
6.미미의 첫째 아들 보름이, 한 등치 하는 뚱냥이 녀석인데 몇달전 부터 소심해져서 얼굴보기가 어렵다.
보름아 보고 시퍼~ 도망가지 마~~
7.우신양복점 또순이는 18살이다. 엄마가 18살때 집을 나간 후 이 녀석도 어언 18살이 되었다.
작고 마른 몸이 치와와 같지만 .. 요크셔라는 거 ^^
18살인데 사슴같은 슬픈 눈에 .. 또순이
8.사람들이 모이면 까미는 거기 한 가운데 자리잡는다. 이 녀석, 주목받고 싶은 모양이다.
9.미미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10. 구석이 ..
12.그 까만 고양이 ..
13. 이 작은 하얀 강아지는 어느 집?
14.봄햇살에 나른한 미미
15.걷는 모습이 날렵한게 .. 달이네 뚱냥이들과는 다르다. 거리 고양이의 .. 외로운 자유가 느껴진다.
16. 저러고 앉아서 ..
17.ㅋㅋㅋㅋㅋㅋ 줄줄이 침대에 누웠다. ^^
17.네 마리가 잘 모여있지 않아서 .. 신기한 순간이다.
어째 비슷한가요 ? ^^
18.우아한 고양이 미미와 풀뜯는 고양이 타이거
19.ㅋㅋ 까미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20.목욕만 잘 하면 강도 이뻐해주께. ^^
21.오후의 햇살은 창가에 앉은 고양이 꺼다. 타이거와 까미가 주로 잠을 잔다. 두드리지 마시는 거 잊지 마셤~
22.주인 없는 책방에 네 마리 고양이가 손님을 보고 있다. ㅋㅋ
23.미미와 뚱냥이 보름이
24.타이거
25.타이거와 보름이
26. 까미와 보름이와 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