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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21일 Facebook 이야기

바다에 내리는 비 2013. 5. 21. 23:59
  • → 유원식 막아야합니다!!!
  • → 유원식 더 내라니.......
  • → 유원식
  • → 유원식 지금도 힘들어요...
  • → 유원식 부패한 정부는 모든것을 민영화한다.
  • 민영화.. 기어이... 도대체 왜 뽑은겨ㅜㅜ 돈이 남아돌아서 개기업이랑 개나라당잡것들에게 헌사하게? ㅡ.....ㅡ
    새누리당의 도시가스사업법이 6월 국회에 통과되면  
    가정용 도시가스 요금이 년 90만원 이상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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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요' 인증샷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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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민여객 사장이 낫으로 농성장 천막을 훼손하고 지회장을 폭행한 현장입니다. 지회장은 현재 입원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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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자 ◇
    - 노동절 패러디 포스터1


    서울,수도권 노동자들은
    5월1일 14시, 시청 서울광장으로 가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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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자 ◇
    - 외국 노동절 포스터 다시보기 1

    2012년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노동절 포스터입니다.

    노동절에는 일하지 말라, 학교에도 가지 말라, 쇼핑하지 말라, 은행에 가지 말라. 거래하지 말라며 총파업(General Strike)에 나서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온 지구의 민중이 거리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노동자가 메이데이를 점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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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자 ◇
    - 역사적 노동절 포스터 다시보기5 (116주년 노동절)

    2006년은 1년 내내 비정규악법 반대 투쟁이 이어졌다.

    9월에는 민주노총을 제외한 한국노총, 노동부, 경총이 복수노조 금지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3년 유예’하는 것에 합의한다. 이날 필수공익사업장 확대(혈액공급, 항공, 폐·하수처리, 증기·온수 공급업 등) 및 필수유지업무제 도입와 대체근로 허용, 부당해고 시 금전보상 허용에 대한 내용까지 합의된다.

    11월30일 비정규직법안이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되었고, 관련 법안 3개(△기간제및단시간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안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 △노동위원회법중개정법률안)가 모두 통과됐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저지를 시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민주노총은 12월1일 가두시위에 이어, 5일 '비정규법 개악안 전면무효'와 '노동법 개악안 저지'를 위한 총파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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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자'
    노동절 조직화에 매진하고 있는 김경화 조직실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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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애란님이 어려워하고 계시네요.
    게시판 찬스를 사용하셨습니다.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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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자' 항공 노동자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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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7일 서울지하철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장내 차별문제로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을 접수했습니다. 정규직과의 차별도 서러운데 직장내 원청퇴직자와의 이중적인 차별을 겪고 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지하철노조 최병윤 사무국장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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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에 만나요~ 인증샷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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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자 ◇
    -노동절 포스터 다시보기6 (117주년 노동절)


    2007년 민주노총의 투쟁은 비정규법 무효화 및 재개정 투쟁, 한미FTA 반대 투쟁으로 모아졌다.
    한․미 양국은 4월2일 대표단이 참여한 고위급 협상에서 한․미 FTA 협상을 타결한다. 6월30일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미 무역대표부 대표(USTR)가 양국정부를 대표하여 서명식을 진행한다.
    4월1일, 한미FTA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하얏트 호텔 근처 골목에서 공공운수연맹 산하 한독운수분회 허세욱(54세)조합원이 “망국적 한미fta폐지하라”라는 편지를 남기고 분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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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자 ◇
    -노동절 포스터 다시보기8(118주년 노동절)

    mb정권이 출범했다. 4.9 총선에서는 한나라당이 압도적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다.
    그러나 4월18일 발표된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이후 미친소 수입반대 대규모 촛불 집회가 시작된다. 2mb는 거대한 국민의 저항에 직면하게 된다. 5월25일 우리노조 전북평등지부 이병렬 조합원이 전주에서 “이명박 탄핵, 광우병 쇠고기 반대, 공기업 민영화 반대”를 외치며 분신했다.

    촛불집회가 잦아든 하반기 mb의 반격은 강력했다.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미국발 금융위기에도 종부세 완화, 금산분리 완화 등 부자 감세, 친재벌 정책을 무섭게 노골화한다.

    우리 연맹은 6월 화물연대 파업 투쟁, 하반기 민영화 반대 투쟁과 한국가스공사지부의 낙하산 인사 반대투쟁을 진행한다. 8월말 대학 청소노동자 투쟁의 시발점이된 성신여대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투쟁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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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참된 시작 '아빠의 현대사'-이근원

    그는 보다 현장에 가까이 갔으면 좋겠다고 한다. 특히 고참들은 조직은 물론, 선전, 언론, 상담, 투쟁전망까지 다 할 수 있으니 노하우를 가지고 밑으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80년대 1만 여명이 노동운동의 꽃을 피우기 위해 공장으로 향했던 것처럼 말이다.
    (인터뷰 중)

    http://www.kptu.net/Mboard.asp?Action=view&strBoardID=KPTU_NEW01&intSeq=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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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6번째 한일노동자등반대회 및 평화연수가 1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에서 진행됐습니다.
    지금쯤 일본 참가자들은 한국땅을 떠났을텐데..

    14명의 일본참가자들은 20대말에서 30대초반의 젊은 세대 조합원들입니다. 이들은 일본 철도중에 JR동일본여객철도노조 조합원으로 입사 7-8년 차랍니다.

    입국 첫날은 한국노동운동에 대해 듣고 16일에는 철도노조, 서울지하철노조, 부산지하철노조등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소속 노조 간부 조합원과 함께 계룡산 산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17일은 서대문 형무소, 남산 안중근기념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등 일본 침략의 역사적 현장을 찾아 머리숙여 사죄하고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또한 JR동노조는 한반도 전쟁위기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평화정착을 요구하는 성명도 냈다고 합니다.

    이들의 평화연수를 모두 취재하지 못했지만 스마트폰으로 받은 사진을 보면서 잠시 숙연해졌습니다.

    그리고 돌아보았습니다.
    정작 우리는 역사적 현장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이든 또다른 모임에서든 많은 노동자들이 찾아 봤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노조연맹에서 역사적 현장을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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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요' 인증샷 캠페인에 이렇게 많은 동지들이 함께 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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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자 ◇
    -노동절 패러디 포스터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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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공공운수노조 외벽을 새단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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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자 ◇
    캐나다 2012년 노동절 포스터입니다.

    이 포스터의 헤드 카피는 "일자리, 연금과 공공서비스자원이 위험에 직면했다" 입니다.

    따라서 세계 노동자와 억압당하는 민중은 단결할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캐나다 노동절 행사는 시내 행진과 함께 포럼과 축제가 열렸습니다. 음악과 식사까지 제공됐네요.

    이 포스터는 캐나다 공공서비스노동자연합, 캐나다노총-공공노조, 노바스코샤노동조합연맹 등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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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요 ◇
    -노동절 패러디 포스터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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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요 ◇
    -노동절 패러디 포스터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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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요 ◇
    -노동절 패러디 포스터 마지막(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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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라면 노동절에 만나요!
    노동절 집회가 곧 시작됩니다 본무대를 바라보고 왼편 가판대로 인증샷을 가지고 오세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드립니다.
    지역동지들은 지역본부 깃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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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연맹
    미조직노동자를 위한
    노조 소개 및 가입안내 팜플렛입니다.

    본지는 6면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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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로부터 배운다!
    '미조직노동자 조직화 사례 검토 워크숍' 이 한달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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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부당한‘갑’의 횡포 CJ대한통운 규탄" 시민사회단체공동 기자회견이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렸습니다.
    수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높은 사회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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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에 처음 가입하고 자랑스럽게 투쟁조끼를 입고 출근하던날, 사측관리자에 의해 조끼가 벗겨지고 폭행을 당한일을 잊을 수 없습니다.
    작년 잠실교통회관 철탑농성으로 합의한 노조활동보장과 사무실제공이 해를 넘겨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22일 신흥기업 버스노동자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운수 총력결의대회에 많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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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CJ대한통운 택배 일부 대리점에서 "외부세력에 휩쓸리지 말고 빨리 복귀하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언론은 또 이를 받아 CJ대한통운 노노 갈등이라고 썼습니다. 오늘 확인한 결과 배후에는 CJ대한통운 본사가 있었습니다. 홍보실에서 직접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배포했네요. 노노갈등 유발하는 회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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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요구를 담은 시민선전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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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들 중에는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스포츠강사 등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이 중 영전강은 이명박 정부들어 도입된 후 현재 전국 초중등학교에 6,100여명이나 될 정도로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도 도입 4년을 맞아 대량해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제도가 도입되며 학교내 새로운 비정규직을 대량으로 만드는 것을 막아내지 못한 것이 비극의 시작이었고, 이미 대규모로 발생된 비정규직의 대량해고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이는 또다른 비극입니다.

    <아래는 공공운수노조 학교비정규직본부의 영전강분과 조합원들이 5/16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신청을 하면서 발표한 기자회견문입니다.>

    우리들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시험성적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교원법이 적용되는 교사가 아니라 일반 노동법인 적용되는 노동자입니다. 또한, 1년미만의 단기 근로계약을 정부나 교육감이 아닌 개별 학교장과 체결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학교 영어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전망제시와 우리들의 고용은 최소한 보장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믿고 공교육의 영역인 학교로 들어왔습니다.

    우리들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며, 아이들이 성적위주의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는 영어교육을 받으며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더 없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런 우리들이 지난 달부터 거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1인 시위란 것도 해보았고 기자회견도 하고 집회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여전히 묵묵부답 아무런 대책을 내오지 않습니다. 결자해지(結者解之)라 했습니다.
    교육부는 그동안 우리들의 고용안정을 보장한다는 미명하에 비정규직인 기간제 고용형태를 계속 연장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추진하는 탈법적인 꼼수로 문제를 덮으려 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법제처가 교육부의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의견을 제출하자 그 조차도 포기하였고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제처는 영전강문제에 대하여 기간제 고용을 연장할 것이 아니라 무기계약 형태로 전환하는 등의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라는 의견을 제출하였습니다. 바로 법제처가 제출하는 의견이 바로 우리들의 요구입니다. 동료 교직원을 포함한 4만7천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저희들의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무기계약직 전환은 현재 시행령을 개정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정부와 교육당국의 의지만 있다면 가능한 문제입니다.

    저희들에겐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8월말이면 600여명이 집단해고될 상황이고, 곧이어 나머지 5300여명의 영전강 모두가 순차적으로 대량 해고될 위기입니다. 교육부는 더 이상 우리들을 벼랑끝으로 몰아서는 안 됩니다. 다시 한 번 교육부의 고용안정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기댈 데 없는 우리 노동자들이 오늘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았습니다. 대량해고 위기에 처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량해고를 막기 위한 신속한 대책 수립을 위한 긴급구제 조치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42조 2항과 5항을 개정을 권고하는 결정이 내려질 것을 요청합니다. 공권력앞에 절망한 사회적 약자들의 마지막 버팀목으로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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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사업본부가 2013년 5월 29일(수) 14시 출범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3년 5월 29일(수) 14시
    ▶장소: 한국가스공사지부 서울지회 1층 강당
    (발산역 5번 출구 나와 직진 500여미터)
    ▶참석대상: 공공기관사업장 대표자 및 상집간부 이상 참가

    ▶프로그램
    - 본부장 대회사
    - 의정포럼 의원 축사
    - 공공기관사업본부 사업계획 및 주요요구안 설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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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의 도시가스사업법이 6월 국회에 통과되면
    가정용 도시가스 요금이 년 90만원 이상 올라갑니다.
  • → 유원식 애쓰는군요. 재벌들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서...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