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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27일 Facebook 이야기
바다에 내리는 비
2013. 6.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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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알던 배다리 우체부 청년, 곧 정규직 될꺼라고 좋아했는데.. 이건 또 뭥미? 시급 5300원 재택집배원, 벼락 사장님 된 사연 | 미디어다음 http://durl.me/59om8vmedia.daum.net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아파트 단지 등을 돌며 우편물을 배달해온 재택 집배원들이 이달 들어 갑자기 '사장님'이 됐다. "앞으로는 개인 사업자"라는 정부 당국의 일방 통보가 날아들었기 때문이다.'우체국 직원'이란 자부심 하나로 시급 5300원에 수당 한 푼, 퇴직금 한 푼 없이 초과근무를 일삼아온 수십 년. 하지만 우정사업본부의 갑작스런 방침에 이 -
유선ㅡ케이블 방송이나 모 그런거 연결안해도 잘 나오면 세배 준다. 중간에 기업까지 껴서 2중으로 내는 것도 억울한데 디지털 전환하면서 그.. http://durl.me/59tuaimedia.daum.net
[한겨레]추진위 꾸려 총력전 돌입4800원으로 인상 2개안 내놔'정권 초기 강행 의도' 분석야당 이사들 "국민 납득못해"'종편에 광고 흘려주기' 의혹도<한국방송>(KBS)이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삼아 수신료를 2배 가까이 인상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이번에야말로 33년째 동결된 수신료를 '현실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벽도 만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