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6월29일 Facebook 이야기

바다에 내리는 비 2013. 6. 29. 23:59
  • 어스름 저녁, 사진관 문도 환히 열어둔채 마을신문에 담을 마을사진이야기를 편집하다보니 내놓은 파라솔도 걷지 못했는데 어둑해졌다. 어스름 저녁은 오랜만이라 몇 컷. 문을 닫는데 모기가 ㅡㅡ; 하는 수 없이 모기약을 뿌렸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모기가 비처럼 쑫아졌다. 헐~
    꾿꾿히 그 비를 맞으며, 모기약 뿌리며 완료하고 출판사 웹하드에 업로드 하고 퇴근중..
    근데... 낼 출판사도 쉰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