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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일 Facebook 이야기

바다에 내리는 비 2013. 7. 2. 23:59
  • 너무 저렴한 산업전기에 대한 과금과, 에너지를 아껴쓰는 법과 규칙과 기술적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야 겠습니다.

    누군가의 삶이 나로 인해 아프다면 기꺼지 전원을 끄겠습니다. 당신도 하루에 30분 쯤은... 함께 하실 수 있죠?
    소책자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 밀양 송전탑 건설에 맞선 산 위의 할머니들>입니다.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싸움에 대해 잘 풀어준 조그만 책자를 <나눔문화>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책자는 밀양 송전탑 건설이 '전력난'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거짓임을 밝히고, 자연과 미래를 파괴하는 에너지를 거부하는 다른 삶으로의 전환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나비날다 책방에 100권 구비해 놓았습니다. 이 책이 계속 전해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세요. 신청 문의: 나눔문화www.nanum.com/02 734 1977 
    나로부터 시작하기 
    작아도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그렇게 내가 먼저 시작하는 것 
    희망은 그렇게 되살아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