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청소년 노동 임금과 인권에 대해
짐작은 했지만 설문과 현황을 보니 참 속상했습니다.
제 관심 분야는 사실 대부분 간다는 인문계 학생 중심이 아닌
실업계 또는 탈학교 청소년 중심이구요, 대학에 간다는 80%가 아닌 청년들(만 25세 이하) 대상의 사회초년생들에 대한
교육과 고민소통, 상담 등을 하고자 합니다.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 1318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외된 청소녀과
청년들 대상의 노동인권에 대한 고민고 함께 가져가고 싶습니다.
정당으로서의 이러한 사각지대의 청소년 노동과 인권에 대한
활동내용을 고민하고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네트워크에서도 진행을 하겠지만 정당차원의 고민은 좀 다를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
진보신당에서는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에 노무사 세 분이
적극적인 결합의사를 가지고 계시다고 하셔서 뿌듯했습니다.
함께하실 분 댓글 달아주세요 ..
인천지역청소년노동실태보고취재요청서(080603).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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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넷대책및향후활동방향-인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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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노동인권현황 설문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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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동부공개질의서-080611(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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