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 오후 7시가 조금 넘어 도착한

동인천 역 ..

 

박태균 문성진 당원이 현수막을 들고 ..

 

오주옥 정윤미 당원이 전단지를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날이 습하고 더웠는데 .. 오~~ 당원은 추우시다는 ^^  

 

문성진 당원은 카메라가 가니 고개를 돌립니다.

그러면 안된다고 수도 없이 이야기 했지만 .. 흠 .. 홍보국에서 교육 좀 하셔야 한다니까요 ..^^  

 

상담(? 아마도^^;;)하시는 거 같아 조심스럽게 찍었더니 ..

흠 .. 좀 이상하게 됐네요 ...

시티신문과 핫바떡꼬치가 더 잘보여서 ^^;; 

 

거의 끝나갈 무렵 다시 오셔서 말씀을 나누시기에 ..

조금 더 가까이서 찍어 봅니다. 

사람을 찍는 건 언제나(?) 좀 조심스럽습니다.  

 

나중에 김인철 당원님이 오셨구요

세 분이서 돌아가며 현수막을 잡으셨습니다.  

 

명칭이 항상 헤깔려서 그냥 다 당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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