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깨어나다 ...  

2. 조각공원과 카페와 펜션을 같이 운영한다. 재미있기도 하고 살짝 민망하기도 하고 ..

그러나 나머지는 다들 가서 보라는 의미에서 생략 ..

 3. 배만큼 커대한 소라 

 4. 바닷소리가 날까 싶어서 들어가봤더니 ..

 5. 땅,, 묘지가 되다.

 6. 김기덕 감동의 '시간'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작품이란다.

 7. 사람시체의 눈을 파먹는 독수리라 ...

 8.바다로 달려가다 ...

 9. 누드해변 그 이상의 ... 것을 보게 될 것이다. ㅋㅋㅋ

 10. 시월애의 .. 그 집과 닮았다.

 11. 그 집을 향한 방파제를 또 걸어갔다.

 12. 자꾸 머리위를 지나가는 비행기 .. 구름속에 들다 ..

 13. 또 못 .... 갈대의 그리자가 예쁘다.

 14.친구가 지어준 제목 .. 나무 왈 " 나 바다로 돌아갈래 ..."

 15. 물은 더 줄어들었다.

 16. 드디어 돌아돌아 ..모도 버스 종점 ..

 17. 근처의 슈퍼 ...

 18. 육지와는 정서가 다르다.정류장에 붙어있는 ...

 19.4시간 동안 이것저것 구경하다 버스에 올랐다. 모도에서 신도까지 버스로 15분 ... 까지밖에 안걸렸다.

 20 .. 그 사이에 어두워졌다.

시외버스를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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