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도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이 .. 익서스인 듯 ^^

 2.아침이어서 그랬을까요? 정말 그로테스크한 .. 청록의 우울함이 그대로 살아난 ..

3.길은 막히고 .. 바다는 매꿔지고 .. 전신주는 바다를 건너고 .. 화장실은 문도 없고 ..^^

4. 걸어들어가다 ..

5.증명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면서 ...

6.여러가지 발바닥을 만났지요 .. 그 전날 비가 온 탓에 .. 고스란히 남은 발자국 중 하나를 담아봅니다. 아마 개발자국 인 듯 ...

7. 누군가의 흔적

8. 돌아나오는 길에 ...

 9.형도, 마을 입구 전경 ... 마을 깊숙히는 들어가 보지 못했지요 ..

 10.작은 마을이 자꾸 사라집니다. 강원도 작은 마을에는 기차가 끊기는데 .. 바닷가 작은 마을도 ...

 11. 

 12.여기는 우음도 .. 마을 뒷편 길 .. 11의 형도 마을 옆길과 함께 사라지고 있습니다.

 13.공사장 저편의 선착장은 더이상 갈 수 없는 곳 처럼 되어버렸습니다.

 14.

 15.만나지다.

 

 16.왠지 ..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몽환적이라는 ...

17.

 18.붉은 리본은 마을 어귀의 성황당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19.전혀 현실적이지 않게 하는 또 하나의 ...

 20.그러나 ... 현실적이게 만드는 존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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