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한 달 되었구요 ,, 이제 얼굴에 제법 젓살이 붙었어요.

순하고 착하지만 2~3시간마다 30~1시간 가량 젖을 먹이는 일이 가장 힘들다네요.

산모 도우미 아주머니께 4주(주 5일) 도움을 받는동안 주말이나 일욜은 제부와 둘이서 보는데 ..

제부도 일 나가야 하니까 .. 동생혼자 .. 일상을 2~3시간 주기로 해야하니까 ..

그런게 힘든가봐요. 그래도 낳을때 제일 힘들었다고 .. 엄마 첨 보고는 펑펑 울더만요.

짧고 긴게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아픈줄 몰랐다고 .. 그때부터 보는 사람들 마다 .. 엄마한테 잘 하라고 .. 잘 하라고 .. 그래요.^^

자, 지금부터 울 새조카 수빈이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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