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가 좀 넘어서 인천 부펑서 봉고차를 타고 출발했다.

 

새벽이라 막히지 않아서 홍성에는 4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불랙커피라는 설명과 꼼꼼한 알림 손글씨가 너무 정겹고 귀여워서 찍었다. 심지어 캔 나오는 곳, 거스름돈 나오는 곳 까지 꼼꼼하게 적혀있다. ^^

 

 

 

 

 

 

 

 

 

  

홍성천에 있는 홍주교 근처에서 수산물 농산물 축산물 청과물 등과 함께 다양한 공산품들이 포함된 장이 열리는데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5일장에 들어서는 물건이 실린 차들을 기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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