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창작공방 <다행多行_하다> 눈내리는 풍경  

갑작스레 흩날리는 눈이 함박내렸습니다.

 

 다행공방 앞, 우각로에서 도원역과 세무서로 가는 방향

다행공방 앞, 우각로에서 배다리 헌책방 골목으로 가는 방향

 눈이 많이 내리고 춥다는 예보가 있어서 무동-정석이 노지배추들을 비닐조각들로 덮어주고 있습니다.

 

 우각로에서 금창동 가는 방향길 .. 자리를 잡아가는 동네책방<사각공간>의 외양은 선물가계 겉모습과 같습니다.

 

창영초등학교에서 공영주차장 가는 방향입니다. 어디서나 눈 내리는 풍경은 참 좋네요~

  

 이명자 어머니가 열어서 절찬리에 판매중인 떡볶이와 소세지 와플~

 쌀 떡볶이가 참 맛납니다.

 

 

 

 

 

창영초등학교 운동장!!

 

창영초등학교는 103년이 된 학교인데 인천 최초의 보통학교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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