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빵!! 터지게 한 ..
위트 가득한 도자기 작품에 ..
브로치래요 .. 나무 하나하나가 ...
친구끼리 하나씩 꽂고 다니다가 .. 어느날 함께 만나면 숲이 된데요 .. 꽃길이님이 ..
날아갈 듯 아름다운 .. 그 선율에 매혹되었습니다. 그 날카로운 듯 .. 가녀린 듯 .. 아스라한 ..
전 아무래도 흙에서 온 .. 도자기류가 참 좋아요 ..
그 다음 .. 나무 .. 그 다음 .. 에잇 .. 그냥 .. 정성 가득하고 이쁘고 재미있고 우아하고 색다르고 낯설고 .... ^^
마음을 먼저 끌었겠지요? 이유가 아니라 ... 사랑처럼 ..
도자기를 아주 가볍게 .. 만들어요. 바람을 불어넣어 .. 날아갈 듯한 도자기 장신구들이 있었어요 ..
저 작은 꽃잎들을 가득 담아낸 .. 정성에 놀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