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에 .......  

 41회 졸업식, 둘째 수민이가 37회 .. 였다.

 기다리는 가족들 ..

 기다리는 가족들 .. 수민, 정화언니, 수진, 오빠!

 선생님들의 인삿말을 들으며 좋아하는 아이들 ...... 수경이와 친구

 첫째와 막내

 가족사진!!

 수경이 친구들과~~

 

 

 

 오홋! 손가락이 많이 휘어지네?

 졸업식은 끝나고 아이들이 무대를 점령했다!!

 무대에서 친구들을 부른다.

 다시 .. 찍고 .. 근데 둘째 친구 진선이 얼굴과 닮아서 놀랐다.

 

 

 

 다들 쳐다보는 카메라가 달라 ^^;

 

 

 

 수민과 수경

 정사진 한 장!!  8 KG이나 쪘다지만 .. 여전히 이뿐 막내!

 4년전 졸업한 수민이는 자유롭고 즐겁다. 이제 곧 대학 2학년이 된다.

 졸업축하 플랑카드 앞에서 ..

 

 

 아~~~ 이뽀라 이뽀~~~

 다시 만난 친구와 눈사람 앞에서도 한 컷!!

너무 추웠던 날들 .. 목도리 하나에 아이들이 다 들어간다.

정말 .. 다 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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