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희 01:12|
    대기업 전기세를 국민이 내는 이상한 나라에.. 우린 살고있다. C~
    저소득층이 전기 요금 더 내..이상한 누진제
    media.daum.net  
    <​앵커>전기를 많이 쓰면 요금을 더 내야하는 게 요금 누진제입니다. 전기 절약이 목적이지만 저소득층에게는 요금 덜 받겠다는 에너지 복지 책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누진제가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저소득층이 있습니다.이경원 기자입니다.<​기자>[2011년 12월,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전기요금 인상 브리핑 : 낮은 전기 요금에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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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희 11:40|
    아동극 <펭귄가족의 스냅사진> 공연사진 찍으러 왔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네요. 아가들, 어린이들의 태도들도 놀랍고 감동을 받음 ㅜㅜ. 원래 황제펭귄 이야기가 짠하고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어린이용 연극에서 눈물을 흘리게 될줄 몰랐네요. ㅜㅜ
  • 강영희 11:54|
    학교 성적도 하나의 재능인건 인정한다. 다만 그게 수천수만가지 재능 중 하나일뿐이란 걸 제발 우리가 생각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나?
    그딴거루 우리들을 줄세우는 교육은 가르칠게 없다는 소리로 들린다. 노력했지만 부족했다. 미안해. 이젠 같이 바꿔가자. 친구들..
    절대 방법이 없다 말하는 비겁한 어른 되지않기도 잊지 마시고..
    이솔잎
    학생들을, 학교를 성적으로 줄세우고 우열반을 가리며 미달자를 구별해 내는 일제고사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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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희 16:26|
    민영화는 사유화! 게다가 기업에게 넘기는 사유화.
    돈을 버는 게 목적인 작자들에게 가스를 넘긴다? 공기업인데도 가스비 못내서 얼어죽을까 걱정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불 보듯 뻔하지 않은가?
    투자 안하고, 돈을 벌 생각만 하겠지 ..
    "도시가스 민영화, 국민생활은 기업의 요금정책에 종속"
    www.incheo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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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희 18:16|
    도원역에서 배다리로 오는 철로변 옆길이 일빙통행이 됐어요 배다리를 차갖고 오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이솔잎 19:08|
    → 강영희 강~!!정말 강은 제맘을 너무도 잘 알아주시는군요!!쨩!!
  • 청산별곡 19:26|
    → 강영희 와~! 잘 됐네요. 반가운 일이예요.^^
  • 강영희 19:33|
    → 강영희 글게 차 두대만 엇갈려도 빡빡햇는데...
  • Woongi Min 23:51|
    → 강영희 공사 직후부터 문제 지적했는데, 1년 걸렸네요.ㅜㅜ 근데 저런 큼직한 글씨가 가뜩이나 정감이 없는 분위기를 더 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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