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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늦어지는 전철, 불편함을 감수합니다. 철도 민영화 반대 파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그들을 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함께 지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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