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rain
분류 전체보기
강 아침일기
산티아고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2023 다시 해보기
청소년을 위한 사진책, 10월까지
일상속에서, 내 안에서
사진, 카메라, 그리고 이야기
여행.. 나에게로 떠나는
스크랩-함께 생각하고 싶은
Review-듣고 보고 읽은 것에 대해
동영상
그리고...
인천in기고
영희의 고향이야기
개인적인 관심꺼리
인천in-배다리통신
엄마의 시간
홈
태그
방명록
/
/
블로그 내 검색
2014년 1월3일 Facebook 이야기
바다에 내리는 비
2014. 1. 3. 23:59
2014. 1. 3. 23:59
강영희
10:24
|
facebook
도원역에서 다행사진관으로 가는 철로변길 입구.. 5층짜리 빌라가 들어선단다. 그러면 입구의 하늘은 인하자원때보다 좁아질 것이고 길에 바싹 붙혀 지은 탓에 나팔꽃이 필 여백도 없어지겠다 싶다.
게다가 공사자재를 한평공원에 쌓아두고 거기를 마구 짓밟은게 지난 가을부터다. 직접 만든 작은 공원에 쌓인 철책들을 보니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다.
공사현장이 아닌데 인부들이 자신들도 쉬고 다른 이들도 쉬는 공간을 옆에 있다고 함부로 하는 이유는 뭘까?
Woongi Min
10:31
|
facebook
→
강영희
저도 아침에 이쪽으로 오다 봤는데...ㅠ 마을 경관 조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영국에서는 집수리할때조차도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김소정
18:04
|
facebook
→
강영희
강...슬퍼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강 rain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