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무~~~지 바빳던 토요일. 사진관 신년 대청소가 3일째, 배다리 전시작업 한달째, 전시 모니터 온 손님과 전시에 대해 짧지않은 시간 이야기 하고.. 사진 고르고 뽑고 고르고 뽑고 마을영상 촬영작업을 겨우겨우 마무리... 나비 전시용 소품사러 송림로터리 갔다가 알탕집서 닭볶음탕을 비우고 ...버스타고 동인천 내려야 사는데 지하도 지나기 싫어서 청과물 시장서 내려 걸어가는 중.. 셔터에 그려진 소녀와 개가 새롭게 보인다. 집에 가는 전동차와 버스를 타며 페북에 끄적거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이 거대?한 가방까지 매고 끼고... 모두들 즐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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