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속에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을사진신문 프로젝트 2' ㅡ활기찬 마을을 위한 <우각로신보 2013> 정산중입니다.
* 참고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설명드리면 여기서 우각로는 '금창동 배다리 일대'의 우각로마을입니다. 도원역에서 헌책방 삼거리까지 가로지르는 길도 '우각로'라서 2011년 이미 우각로신보라는 이름짓고 지원사업을 받아 ㅡ우각로 마을사진신문-이라는 부제로 제작되고 있었습니다. 도원역 뒷편 전도관 건물 주변의 우각로문화마을과는 다릅니다.
2012년부터 지원을 받아 제작했고 2013년 10번의 마을부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내부적 평가나 고민은 2014년 계획을 하면서 진행했는데 우각로신보 사진전을 보시고 의견을 주셨는데 외부 의견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자신에 입장에서의 생각 느낌 소감, 발전을 위한 평가, 이러저러 했으면 좋겠다 싶은 바램이나 의견를 제 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댓글 등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 ~
2014년 1월22일 Facebook 이야기
2014. 1. 22.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