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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 "우리는 회사를 '대한여고'라 불렀다" | 미디어다음 http://t.co/wznw9KaCpv 이게 이 나라 정부가 키운 기업에 실체다. 이런 것들을 위해 수 많은 희생을 치뤄온 국민들이 과연 국가의 주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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