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를 잘 찍지 않는데 .. 크고 아름다운 5월의 장미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카메라가 향한다.
생각처럼 찍히지 않고, 찍어도 아름다운 장미를 그대로 담기란 참 어렵다.
그래서 연출사진을 많이 찍는 것 중에 하나가 장미 등 꽃이다.
하다못해 분무기로 물이라도 뿌리고 찍는 연출이라도 해서 찍는다.
수업을 위해 구도나 노출, 크기 등의 변화를 주고 찍어보기로 한다.
6월 1일 철로변길 입구 흰장미
6월4일 철로변길 빨간장미
6월 4일 철로변길 청암사 할머니댁 작은 정원의 장미
6울 5일 철로변 입구 빨간 장미
철로변갤러리 - 들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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