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하지 않는 다는 것 때문에 사실 좀 망설였던 스튜디오출사
오랜만에 결정적 순간 人들도 만나고 싶었고
스튜디오 사진촬영도 새로운 경험이다 싶어서
열심열심 .. 가방 챙겨갖구 갔지요 ^^
결론은 즐거웠습니다~~~ ^^
필름영화 촬영 때 많이 연습했던 것을 다시 기억하는 즐거움도 있었고
새로운 얼굴을 만나서 반갑기도 했고 ..
사실 10시 촬영에 맞춰가고 싶었는데 ... 많이 늦었지요.
결국 1시간 여 일찍 도착하는 것으로 만족했어요
열심열심 가족사진을 거의 다 찍은 상황 .. 해님이 리준을 찍고 있는 모습 ^^ .. 무시 어색해 했던 이 사진이 잘 나왔던데요 ..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2시쯤인가 시작한 촬영 ...
모델 섭외를 못한 관계로 .. 돌아가면서 모델이 되어주고 .. 촬영하고 .. ^^
피부톤을 맞추는 중입니다.
스튜디오 조명에 익숙해지는 시간 ...
테스트1 - 들레님 ..
호~~~ 강이 무지무지 좋아하는 피부톤 .. 스튜디오에서 찍으니 지대롭니다.
테스트 2 - 말치님 ...
깊이 있는 용어의 수업이 어렵다는 항의에 목이 많이 타셨던 - ^^ -
테스트 3 - 악마님 ..
제 전속 모델을 강요한 상태입니다. ㅋㅋㅋ
테스트4 - 새로만난 제이니 님 ..
진상 .. 모델의 새로운 다크호스 .. 매혹적인 눈매 극찬극찬 .. 그러나
강은 그 눈매를 놓쳤다는 후문 ㅡ...ㅡ
테스트5 - 마란님
제가 좋아하던 느낌의 사진은 .. 포커스가 나가버렸어요 .. ㅠ.ㅠ;
테스트 6 - 그냥..ㅋㅋ
신사복 모델 같았던 그냥서민님의 '어색+쑥스' 포~~오스^^
테스트7 - 해님 ...
해님 웃는 게 참 예쁘세요 ^^ 베스트 컷은 뒤에서 소개 ..
스튜디오 촬영은 .. 요렇게 하더라구요 ^^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 사진, 카메라, 그리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안에서 노점을 찍다가 (0) | 2008.10.11 |
---|---|
사진촬영>오랜만의 출사 - JINSANG IN STUDIO2 (0) | 2008.09.30 |
진보신당 인천시당 노동자당원 만남의 날 - 뒷풀이2 (0) | 2008.09.12 |
진보신당 노동자 당원 만남의 날 - 뒷풀이 (0) | 2008.09.12 |
진보신당 인천시당 노동자 당원 만남의 날 (0) | 200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