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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참 이쁘져 ... 바닷가 마을 ..
3.묵호항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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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 앞에 슈퍼 ..
6.좋은 시절은 다 지났다고 하십니다. 나름 번화가였는데 .. 다 없어졌지만 떠날 수가 없으셨답니다.
7.향로봉길 .. 수퍼
8.이런 집 가꾸며 살면 참 좋겠다.
9.담벼락에 고개 내민 해바라기가 참 ..
10.또 그 벽 처편에 .. 전봇대
11.바다에 흘러다니는 해초를 걸어 말리면 .. 다시마, 미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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