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다와 배

 

2.바다와 등대

 

3. 바다를 막는 철책 ..

 

4. 철길은 그 경계에서 사람과 공간을 이어줍니다.

 

5.묵호항은 이제 여객선은 다니지 않는다고 합니다.

 

6.해당화가 피었습니다. 벌도 바쁘네요 ..

 

7. 건널목이 있어 또 철길을 지나갑니다.

 

8.참 .. 그림같습니다.

 

9.그 건널목을 지나니 작은 해변이 있고

 

10. 끊어진 철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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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묵호항 가는 길

 

15옷걸이에는 이제 .. 나팔꽃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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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걸어온 길이 향로봉길이라고 합니다.

 

19.파란 벽지붕과 하늘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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