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 새보다는 좀 자연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 안녕로봇에 몸체가 되신 민들레님 .. 감솨~~^^
포즈를 많이 요청했는데 .. 겨우 하나 살렸네요 ^^
마치 ... 성이 있고
성으로 건너가는 다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라보기 ..
숨은 개미 찾기 ㅋㅋㅋ
누가바 ...
이걸 흑백으로 바꾸니까 그림자 밖에 안보이데요 ^^
성벽에서 바라보니 ...
그 앞에 우리들의 카메라 ...
최고의 프리미엄급 ...
길가에서 김장을 해요 .. 우리집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
무가 .. 꾸울꺽 .. 헤헿..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들의 이야기 ..
모퉁이 집이 참 .. 이뻣죠 ..
흰머리 날리면서 .. 함께 걸어갈 친구 ..
붙잡다 ...
빛이 내리는 날 ...
눈이 부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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