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래된 문, 칠은 벗겨지고, 먼지가 쌓였지만 묘한 매력이 있다.
2.나뭇결 조차도 향기로워지는 오래됨
3.
4.저 글씨는 뭘까?
5.
6.오래된 문앞에서 ..
7.효진이가 삐쳤다. 효빈이는 즐겁고 .. 엄마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 아이들에게 이곳은 그리 재미있는 곳이 아니다.
도산서온 오는 길에 체험박물관 같은게 있었는데 거기 가고싶어 하더니 .. 재미없는 곳인 걸 깨닫자 아이가 칭얼대고 삐치고 울어버렸다.
한참 후에 맘이 풀리긴 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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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12.요즘으로 치면 도서관 정도 되는 곳이다.
13. 통풍과 제습 다양한 기법이 고려되었을 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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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6.요즘으로 치면 .. 기숙사 같은 곳이라고 한다.
17.기숙사를 둘러보는 와중에 효진이의 머리를 묶어주고 안아주면서 화해무드가 형성되자 우리 얼굴도 펴졌다.
18.그 와중에 맑아진 하늘 ..
20. 그림이 필요없다. 아 ...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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