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정은 풀지 않았지만 .. 한참을 울던 울음은 그쳤다.
2.도산서원 기숙사를 나서며
3.도산서원 앞마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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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서원 앞에 흐르는 강으로 내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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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풍광은 좋았는데 .. 강은 그리 차갑지 않았다.
18.강 바닥에 이끼가 껴서 미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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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드뎌~~ 화가 다 풀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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