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리 봄이지만 너무 많이 온 거 아뉨까? ^^
뚜비님은 왠지 ..월리를 찾아라의 그 월리가 자꾸 생각이 나던 ..
2.다시 필카들이 등장하고 있슴다.
3.셀카 원샷 ...
4.나와 어항속 물고기, 그 저편의 TV ...
그야말로 내가 나비 꿈을 꾸고 있는지 나비인 내가 사람이 꿈을 ..
뭐 좀 헤깔리는 오묘한 작품이 갤러리 입구에서 헤깔리게 하네요.
그나마 좀 더 헤깔릴 수 있는 물고기 기억력이 3초라는 게 .. 행운인건가요?
5. 어둠+레이저+서클+커튼+사람 .... 커튼을 닫으면 .. 마치 우주 유영을 하는 느낌이랄까?
주의 - 다른 관람객의 관람을 방해하지 않토록 커튼은 닫아주세요!! ^^;
6.TV Tree ...
7.뽈미님과 들어선 저 전시관에서는 .. 우리는 많이 지치고 힘들다는 느낌을 주고 받았다.
외로운 사람들의 대화, 미친 사람들의 놀이 ... 같은 느낌이랄까 ..
8.작품보다 .. TV가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9.이런 마차라니 ... 오래된 .. 여러 나라의 TV들이 오히려 반가왔다. ㅋㅋ
10. 부처님 .. 참 고생이 많다.
이런 시대에 도道 닥으시려면 ..
11.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거 같다.
12.강은 갠적으로 이런 씬이 좋다.
사람들이던 풍경이던 .. 다양한 느낌이 담긴것 ..
미니벌한 이 곳의 디자인이 사람들을 전시작품의 일부로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헤매다가 다다른 이곳은 .. 작업실 .. 저는 이런 곳이 흥미진진 ..
완존 잼나는 .. 저는 여기 몇 번을 봐도 .. 신나는 놀이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사진도 맘대로 찍을 수 있으니 .. 와우~~
머리 아픈 작품 자체를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 내 방식의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 흥미진진 .. 완존 잼난 공간입니다.
13.사물함이라는 작품이었는데 .. 왠지 맘에 싸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타이핑 하고 있는 내 손도 생각이 나고 .. ^^;;
14.스테인드글라스처럼 처리한 창문이라 .. 바닥에서 섞이고 그라인딩 된 느낌의 색감이 왠지 .. 자꾸 눈에 들어오더군요 ^^
15. 실제 부처와 비디오카메라를 통해 TV속에 들어간 모습, 그리고 저편 .. 네온으로 어둠속에 빛나는 또 다른 부처상 ..
마치 .. TV, PC, 카메라. 모바일등에서 나를 바라보는 느낌 ..
그리고 그것이 또다른 나로 다른 이들에게 비춰지는 어떤 과정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
16.미니 연주회장 .. 연주는 스크린위에 펼쳐지고 .. 의자가 놓인 ..
예전에는 신기했을 .. 지금은 당연하기까지 한 .. 대부분의 우리들에게는 ..
17. 재미있게 놀다간 아저씨다. 나도 잼게 놀다 가면 좋겠다.
18.왜 낡아지고 오래되고 그러면 그 차가운 것들에서 사람의 냄새가 나는 걸까? ^^;;
19.나와서 .. 놉니다. ㅋㅋ
20.먼 길 올라왔는데 .. 또 오르는 군여 ..
하지말라는 건 꼭 해보는 즐거움이
21.도플갱어 생산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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